가을이 오면~~눈부신 오후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점심먹고 캠퍼스를 걷다보니 야외 간이 무대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이 솔솔 들려온다.
발검음을 멈추고 벤치에 앉아 학생들의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새 수업 시간이 다 되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