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백석문화대학교는 4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양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문화대학교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뷰티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미용산업 발전 및 지역사회
뷰티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어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철 본부장, 뷰티디자인과 문금옥 교수,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
김석중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국내 미용산업 발전과 미용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정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 미용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이 협력할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미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
지원,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뷰티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 K-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뷰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백석문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미용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과 미용산업 발전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과 교육이 연계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미용산업 현장이 상호 협력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