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는 2027학년도부터 ‘기독교장례지도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독교장례지도과는 장례의전 실무, 웰다잉 교육, 장례복지, 유가족 상담, 애도치유, 생애말기 돌봄, 장례행정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장례 분야의 인재들이 졸업 후 장례지도사, 장례식장, 상조업체, 장례복지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도 강화한다.
또 직장인과 중장년층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온라인 수업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직 총장은 “기독교장례지도과는 단순 장례기술 교육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죽음을 존엄하게 이해하고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초고령화사회에 필요한 기독교 기반 장례복지 전문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