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490 60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내 삶에 한계를 두지 마세요" 백석문화대, KBS 이소정 기자 특강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0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4월 3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KBS 이소정 기자를 초청해 '내 그릇키우기 - 덤비는 태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소정 기자는 '지상파 첫 여성 메인 앵커'로 'KBS 뉴스 9'을 약 4년간 진행했다.강단에 오른 이 기자는 자신이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어떤 장벽들을 넘어왔는지에 대한 경험들을 소개하며 강연을 진행했다.이소정 기자는 "먼저'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며 "학벌이나 성별, 집안, 스펙등 스스로에게 한꼐를 두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지 않았고 언제 어디서는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했다"며 "나의 길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덤비는 만큼 내 안의 별은 더욱 반짝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이 기자는 "나의 삶과 일, 조직과 나를 분리해 생각하지 말고 나도, 조직(회사)도 함께 발전하는 길을 찾아갔으며 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호텔외식조리학부 2학년 박은설 씨(21 여)는 "여성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한 강사님의 이야기를 감명 깊게 들었다"라며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나의 그릇을 어떻게 키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에는 (주)스튜디오플렉스 박홍균 본부장이 '미디어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2학기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백석문화대 '백석 S-PIPES 인성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45 첨부파일 0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인성개발본부는 4월 2일(화) 오후 4시, 교내 예루살렘광장에서 '백석정신 기반 백석 S-PIPES 인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백석학원의 설립 취지인 '사람다운 사람' 양성을 위해 인성 교과와 연계해 대학이 핵심역량으로 제시하는 △혁신역량 △소통역량 △관계역량 △섬김역량 등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축제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각종 핵심역량과 인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사회에 봉사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행사는 1차 프로젝트 발표, 2차 프로젝트 교류, 3차 프로젝트 축제로 구성돼 학생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성개발본부 이계능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재학생 각자가 가진 전공지식과 역량, 인성을 융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직면하고 거기서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이라며 "각자가 가진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재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성개발본부는 백석정신기반의 S-PIPES 인성교육모델로 지역사회 초 중 고교 및 군 장병 대상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S-PIPES는 영성(Spirituality)과 철학성(Philosophy), 지성(Intellectuality)과 신체성(Physicality), 감성(Emotionality)과 사회성(Sociality) 등 6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대학이 개발한 인성교육모델로, 성숙하고 바람직한 인성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백석문화대, 중국 상하이중치아우직업기술대와 MOU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8 첨부파일 0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27일(수) 오후 5시,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중국 상하이중치아우직업기술대학교(上海中侨职业技术大学)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 나성식 비서실장, 상하이중치아우직업기술대 휘지아전(霍佳震) 총장, 장빙다(张炳达) 경영과 관리학부 원장, 짜오신(赵欣) 정보공학부 원장, 왕링(王凌) 국제교류처장, 샤오샤오차(肖小茶) 유긔그룹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대학은 이날 협약에서 △장기 단기 학생교류 및 국제 교육 등 협력 프로그램 확대 △공동 연구프로그램 운영 △인적 물적 지원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상하이중치아우직업기술대 휘지아전 총장은 "양 대학은 비슷한 계열의 전공이 많아 교류에 적합할 것 같다"며 "허울뿐인 협약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양 대학의 학생들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오늘 양 대학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양 대학의 교류가 각 국가의 미래를 책임일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지름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 후 대학 방문자들은 백석역사관, 기독교박물관, 山史현대시100년관, 보리생명미술관을 비롯해 대학 내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기도 했다.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최재붕 교수 초정 'AI 시대 생존 전략'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3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27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세 번째 특강 강사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를 초청했다.최 교수는 '2024 인공지능 시대 개막, 나의 미래 준비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을 만났다.최재붕 교수는 "지난 10년간 인류 문명의 디지털 대전환 발생과 더불어 우리들의 세계관도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AI 시대 디지털 세계관을 확립하고 AI로 인한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 AI로 변화하는 인류를 따라 세계관을 확장하고 메타세상에서 팬덤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류는 디지털문명에서 AI 세상으로 일자리의 대전환이 일어남에 따라 전공을 불문하고 모든 일자리에서 강력한 디지털 역량 요구가 있다"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 꿈이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호텔외식조리학부 2학년 강예연 씨(21 여)는 "제목만 들었을 때는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다"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제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 생각해보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스피치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수빈 씨가 '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거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백석대ㆍ백석문화대, 캠퍼스 복음화 위해 '화목우주선' 쏜다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51 첨부파일 0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교목본부가 코로나 이후 주춤했던 캠퍼스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마스터 플랜을 제시했다.3월 5일(화) 교직원예배 단상에 오른 강인한 교목부총장은 '대학보다 더 큰 선교지는 없다'라는 제목의 설교로 캠퍼스 복음화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강인한 부총장은 설교에서 "캠퍼스 복음화는 우리 대학 설립의 목적이며, 교직원 모두 함께 이뤄야 할 과업"이라며, 목표를 세우고 캠퍼스 복음화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그래서 교직원예배의 주보에는 복흠화 목표인, '학원복음화 2025/3040'을 제시했다. 2025년까지 백석문화대는 30%, 백석대학교는 40%의 기독교인 비율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그 노력의 시작으로 화요일, 목요일에 교목실 목사들과 직원들, 대학 선교단체 간사들이 함께 캠퍼스 노방전도를 진행한다. 캠퍼스 노방전도의 명칭은 '화목우주선'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시간'을 줄여 만들었다. 노방전고 시간은 매주 화, 목요일 1시다.지난 화요일(12일)에 처음 실시한 노방전도에서는, 교목 목사들과 기독교학부 선교부원들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중에는 120여 명에게 복음을 제시해, 그 중 25명이 결신하는 고무적인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이를 위해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올해 교목을 더 충원했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했다. 교수들은 학생 개별 상담을 통해 신앙과 관련된 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학부 담임목사와 연결해,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이끌고, 믿는 학생들은 더욱 탄탄한 신앙을 가지도록 훈련시킬 계획이다.대학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이 교수, 목사들과 함께 '공동체 성경읽기'를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부서까지 확대해 직원들도 함께 성경을 읽도록 권면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 캠퍼스를 꽃으로 물들이다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7 첨부파일 0 지난 주말 최고 기온은 영상 20도를 웃돌았다. 캠퍼스에도 나무며 식물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낸다. 지난 3월 21일, 대학 독수리탑 앞에 학생 20여 명이 다양한 꽃들을 들고 나타나 꽃으로 벽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이었다.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화훼플로리스트과는 지난 주 목요일 백석문화대 원형 교차로의 독수리탑 앞에서 '이벤트 공간 스타일링' 수업을 진행했다.대학 화훼플로리스트과 김윤선 교수가 진행하는 이 수업은 '플라워 아치', '테라리움', '브라이덜 샤워' 등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공간을 꽃으로 채우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교수의 지도에 따라 '플라워 월'을 만들었다.처음엔 아무 것도 없던 철망에 꽃이 한 송이씩 꽂히더니 아름다운 '플라워 월'을 만들어냈다. 약 두 시간동안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혔지만 그보다 더욱 값진 결과물이 탄생했다.이날 수업을 지도한 김윤선 교수는 "오늘 수업은 웨딩이나 행사에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행사를 더욱 화사하게 꾸미는 '오브제'를 만들어보는 수업"이라며 "학생들이 꽃의 활용과 공간감을 배우는 시간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화훼플로리스트과 2학년 서문어진 씨(21 남)는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동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어 뿌듯하고 즐거웠다"며 "봄과 어울리는 색깔의 꽃들을 활용해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백석문화대 화훼플로리스트과는 지난해 '2023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 2023 Mannheim)'에서 재학생 4명이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5개를 획득하고 '제23회 국제꽃장식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값진 실적을 내고 있다. 백석문화대, 인문학특강 '2024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4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가 2024학년도 새학기 백석다빈치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린다. 백석문화대는 이달 20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오전 10시, 오후 2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6회에 걸처 '2024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진행한다고 밝혔다.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통찰력,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된다. 오는 20일 첫 강연은 오전 10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 대표, 오후 2시에는 '생성AI 혁명과 경제 및 사회변화'를 주제로 강정수 (주)미디어스피어 이사가 강연한다.27일 오전 10시 강연에는 'AI가 바꾸는 메타세상 생존전략'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오후 2시에는 '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거야'라는 주제로 윤수빈 아나운서가 무대에 선다.마지막 4월 3일 오전 10시 강연에는 '내그릇 키우기-덤비는 태도-'라는 주제로 이소정 KBS 아나운서, 오후 2시에는 'OTT, YouTube... 미디어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박홍균 (주)스튜디오플렉스 본부장이 강단에 오른다.한편,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은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백석문화대, '로봇과 인간의 공존' 주제 (주)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특강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6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20일(수)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백석다빈치아카데미 2024학년도 특강이 시작됐다.첫 강의에는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주)에이로봇 대표이자 키네틱 아티스트 엄윤설 대표가 초대됐다. 엄윤설 대표가 이끄는 (주)에이로봇은 로봇 및 로봇콘텐츠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특별히 휴머노이드(인강형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엄 대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업화 시도 사례를 살피며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수준이 어떤지, 현재 어떤 수준까지 올라왔는지에 대해 설명했다.엄 대표는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사물들은 인간의 몸에 맞춰 있듯, 휴머노이드야말로 인간의 노동력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8년에서 2030년쯤이면 우리 삶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기술의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거대 자본이 휴머노이드 기술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엄윤설 대표는 "저 또한 '나전칠기'로 석사를 하고 현재 로봇을 만들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예술가이자, 기술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름을 딴 '백석다빈치아카데미' 특당 등으로 융합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주)미디어스피어 강정수 이사가 '생성AI 혁명과 경제 및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백석문화대, '2023 산학협력 우수 교원 및 산업체 인사'에 표창 수여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1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월 19일(화) 오전 11시,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산학협력 우수 교원 및 산업체 인사' 대상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활동에서 우수한 결과로 산학 협력 역량 강화 및 활동 성과를 위해 공헌한 교원, 산업체 인사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산학협력 우수 굥원은 △경영회계학부 고동원 △안경광학과 박창원 △간호학과 구정아 △스포츠레저학부 박현욱 교수이며, 우수 산업체 인사는 △(사)대한제과협회충청남도지회 유상모 지회장 △(주)URB 정덕용 대표 △충남 제과제빵커피직업전문 학교 김영희 학교장 △(주)소다시스템 원종현 대표 등으로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이 전달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 발전의 중요 분야로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기관 등과 연계해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산학협력에 함께해주신 산업체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백석문화대 방사선과 이주희 3학년 씨(25 여)가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에서 역량개발 성과 발표 우수로 교육부장관명의 상장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백석대·백석문화대, 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와 교류 방문 협력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52 첨부파일 0 백석대와 백석문화대학교는 베트남 동아시아기술대학교(EAST ASIA UNIVERSITY OF TECHNOLOGY)와 학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11일 백석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동아시아기술대 딩반투안 이사장, 딩반타잉 총장, 팜티간 이사, 팜응옥두엔 국제센터장,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등이 참석했다.대학들은 지난 해 2월 베트남 현지에서의 협약 체결 후 학부, 대학원 학생 교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백석대, 백석문화대와의 현지 협약의 답방 성격으로 추가적인 협약 내용은 ▲교환학생 ▲2+1+2 복수학위제 등이다.동아시아기술대 딩반투안 이사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만큼 양 대학의 관계도 더욱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며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양측 젊은이들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장택현 백석대 대학혁신위원장과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협약 체결로 세 개 대학의 유사한 전공들이 협력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별히 산학협력과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처음 16 1 2 3 4 5 6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