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490 109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백석문화대 보건의료행정과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 5년 획득 쾌거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63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는 22일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프로그램 평가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제도로 학과의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 중심 교육체계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 제도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체계,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학생 및 교수 지원, 교육환경과 현장실습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진행된다.실무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정보 전문가 양성 여부가 주요 기준이다.보건의료행정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산업체 연계 실습, 자격 취득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교육 운영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보건의료행정과 강천국 학과장은 "이번 인증은 학과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다양한 자격과정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중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며 "높은 취업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정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천안=김병한기자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백석문화대, 나은필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75 첨부파일 0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19일, 교내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나은필병원(대표원장 김종필)과 산학협력(MOU)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목표로, 양 기관이 교육 봉사 연구 분야는 물론,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 인적 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및 수익 창출, 기술 경영자문 및 공동장비 활용,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날 나은필병원은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백석문화대에 기부하겠다고 약정했으며 이는 지역사회 의료기관이 대학 교육을 신뢰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나은필병원 김종필 병원장은 "백석문화대와의 협력은 지역 의료와 교육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향후 천안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포함한 지속적인 협력과 더불어, 교육 봉사 공동연구 및 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우수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간호학과에 약정한 1천만원 장학금은 간호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끼니 거르지 마라"…백석문화대 '도토리 창고' 운영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90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 사회복지학과가 학생들을 위한 푸드뱅크를 만들었다(사진=채원상 기자)[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백석문화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복도에는 학생들이 간단하게라도 부담 없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뱅크코너가 있다.어려운 생활환경으로 식사를 거르는 재학생들이 간단하게라도 부담 없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게 한 것이다.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잘 버티고 있는 너에게"로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제목으로 정했다.'도토리 창고'인 푸드뱅크를 이용해 서로에게 힘을 주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게 됐다. 학생들이 푸드뱅크를 이용하고 있다.백석문화대 사회복지학과장 권향임 교수는 "상담 중 생활고로 식사조차 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았다. 대학에서는 천원의 아침, 반값 점심 등의 행사가 있지만 일시적이어서 식사가 어려운 학생들의 욕구를 채우기 어렵다. 이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과 동문들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식사하며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작은 푸드뱅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대학생을 위한 푸드뱅크는 교수들과 동문 선배,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기금을 마련해 재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미래 역량 있는 사회복지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오스템임플란(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18 첨부파일 0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백석문화대(총장 송기신) 치위생과는 10일, 국내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해성)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스템임플란트 김상욱 본부장, 백석문화대 최상철 산학협력단장, 강천국 재정지원사업추진원장, 최정희 치위생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치위생과 학생들에게 산업체 연계형 실습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직 간접적 실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게 되었으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턴십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취업 연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현장실습 운영 △직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 산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산학협력 거점 학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백석문화대, 2025학년도 학생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18 첨부파일 0 [천안(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30일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학생홍보대사(18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재준 입학관리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생홍보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학년도 학생홍보대사 모집에는 총 64명이 지원했으며 카메라 테스트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최종 9명(남 3명, 여 6명)이 선발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1년간 △고교 초청 캠퍼스 투어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입시 홍보책자 및 영상 제작 △대내외 대학 홍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학생홍보대사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여러분은 대학의 얼굴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적극적인 마인드로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학생홍보대사로 선발된 사회복지학부 정용준(23ㆍ남)학생은 평소 학교에 대한 애정이 컸던 만큼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며 앞으로 입학을 고민하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분위기와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널리 알리겠다 고 말했다.백석문화대는 학생홍보대사 제도를 통해 학생 중심의 생생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예비 신입생들과 학부모에게 대학의 진정성과 경쟁력을 전달하고 있다.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백석문화대학교 방사선학과, 시각장애인 '건강 챌린지'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97 첨부파일 0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백석문화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건강 챌린지'를 지난 4월에 시작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사선과 관련한 일상 속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여 시각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 동시에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을 통한 간접적인 사회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총 3차에 걸쳐 구성된 건강 챌린지는 현재 2차까지 마무리되었으며, 1차 활동에서는 '방사선 OX퀴즈'로 방사선과 관련된 기초 건강 지식을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2차 활동은 '슬기로운 방사선 생활'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프리젠테이션을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설명 방식으로 전달해 건강과 방사선의 상관관계에 대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앞으로 진행될 3차 활동은 '복지관 한 바퀴'를 주제로 시각장애인의 소근육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재흥 관장은 '백석문화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석문화대, 천안시 문성동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나서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07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 학생들이 천안 문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천안시 천안시 문성동(동장 김청수)이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백석문화대 미래커리어개발학부 전기과 학생 12명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전문적인 전기 지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학생들은 백석문화대 LiFE2.0 사업단에서 비용을 지원받아 취약계층 9가구에 방문해 고효율 LED 전등을 설치하고, 불량 스위치를 교체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지성호 학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전기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청수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 볼링팀 박현상 선수, 백석문화대에 발전기금 100만원 기부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81 첨부파일 0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가 22일 졸업생 박현상씨(22)로부터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현재 성남시청 볼링팅 소속으로 활약 중인 박현상 씨는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백석문화대 스포츠레저학부를 졸업한 박현상씨는 재학 시절, 볼링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여러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교의 명예를 빛냈고, 졸업 후에 성남시청 볼링팀 소속으로 활발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볼링계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박현상씨는 "볼링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바로 백석문화대학교에서의 날들이었다"며 "선배로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배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형 백석문화대 스포츠레저학부 교수는 "박현상 선수는 재학 시절부터 성실하고 모범적인 선수였으며 졸업 후에도 변함없이 모교를 잊지 않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사례"라고 전했다. 백석문화대, 산학협력 공로자에 표창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37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는 8일 지난해 산학협력 공로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대학은 우수 교원 5명과 산업체 인사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우수 가족회사 9곳을 선정해 현판도 전달했다. 송기신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추진과 함께 산학협력 활동을 더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이성민 교수 초청 특강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04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는 9일 오전 10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백석다빈치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연으로 이성민 교수가 "문화 다양성으로 준비하는 K-콘텐츠의 미래"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성민 교수는 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로, 미디어 정책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연구하고 여러 공공기관에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콘텐츠 산업에서 문화 다양성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해 창작자들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이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요소"며 "창작자들이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호텔외식조리학부 1학년 이은성 씨(20 남)는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수용자를 만날 때 예상치 못한 갈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에 정인규 작곡가를 초청해 "부수적 캐릭터(부캐)로 나를 깨우기"주제로 이번학기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으며,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2학기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처음 1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