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490 138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지역사회와 함께"...백석문화대, '홀몸 어르신' 온 새글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7 첨부파일 0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11일 교내 외식산업관에서 천안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과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천안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 전공 역량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 프로그램 성료 새글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5 첨부파일 0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 「꽃으로 피어나는 우리가족」, 「내일을 굽다, 내일을 내리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족문화 프로그램은 백석문화대학교와의 기관 협약을 통해 추진된 연계 사업으로, 천안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관계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총 3개 클래스로 구성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꽃으로 피어나는 우리가족'프로그램은 8주 과정의 플로리스트 초급 자격 과정을 진행하였고 참여자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일을 굽다, 내일을 내리다' 프로그램은 베이킹과 바리스타 교육을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5주간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며 성취감 여가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문턱을 낮춘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배움 참여 확산과 가족 소통 촉진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 참여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배우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평소 배우기 어려웠던 베이킹과 커피를 내리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과정을 시도해보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도출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장옥 센터장은 "접수 첫날 홈페이지가 마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향후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백석문화대, 취약계층에 음식꾸러미 전달 새글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5 첨부파일 0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충남 천안시는 11일 백석문화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을 비롯한 단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문화대 지역혁신(RISE)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취약계층 꾸러미는 행복키움지원단원과 백석문화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장조림, 전, 오이소박이 등으로 구성됐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꾸러미 나눔은 민 관 학이 협력해 지역복지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연대와 나눔 활동이 더 확대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백석대에 문열었다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49 첨부파일 0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가 2일 백석대 글로벌외식관에서 문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을 가진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는 2023년 제정된 천안시 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것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R D 중심의 고부가가치 빵 산업 육성, 지 산 학 관 협력모델 구축,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천안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농업환경국 이명열 국장,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박창호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연구소는 천안의 대표 특화 산업인 빵 을 세계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 이라며 지역혁신대학으로서 교육 연구 산업 전반에 실질적 기여를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김석필 시장권한대행은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 연구소는 중요한 자산이며, 이번 개소가 지역 제빵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지은 연구소장은 국내 학술상 연구자상 등을 수상한 제빵 분야 전문가로 연구소의 총괄 운영을 책임질 계획이다.이날 백석문화대는 ㈜브랑제리홍종흔과의 MOU도 체결했다. 브랑제리홍종흔은 2004년 미국 월드페스트리챔피언십 1위, 2005년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1위 등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 제과명장이자 현 명장회 회장인 홍종흔 명장이 설립한 제과점이다. ㈜브랑제리홍종흔 홍종흔 대표는 기술뿐 아니라 기본기 성실함 장인정신이 중요한 제과제빵에서 백석문화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함께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출처: 쿠키뉴스, 조한필 기자 "캠퍼스에서 스타트업으로"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창업 멘토링 성료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51 첨부파일 0 예비창업 학생 대상 멘토링...창업 과정 팀 빌딩 시장 전략 공유스타트업 사무공간 방문해 운영 구조 조직문화 등 직접 체험'학생 X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에 참여한 예비창업 학생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들./사진제공=백석문화대백석문화대학교 창업지원단(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이 지난 18일 교내 백석문화센터 협업실 613호에서 '프롬 캠퍼스 투 스타트업(From Campus to Startup): 학생 X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학 창업동아리 소속 예비창업 학생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선배 창업가의 경험 및 조언을 공유하고, 실제 창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수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장과 센터 관계자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창업동아리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창업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극복 사례, 사업 모델 구체화, 팀 빌딩 노하우, 마케팅 및 시장 진입 전략 등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2부에서는 입주기업 사무실을 방문하는 '스타트업 벤치마킹'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사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구조, 조직문화, 제품 개발, 마케팅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박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창업동아리 학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선배 창업가의 조언과 현장 경험을 접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등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창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백석학원, 천안과 서울서 사랑 나눔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62 첨부파일 0 [앵커]겨울이 다가오면서 소외된 이웃의 겨울 나기를 위해 한국교회의 돕는 손길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대표적 기독교 학교인 백석학원이 올해도 역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했습니다.장세인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찰흑미와 보리쌀, 통조림과 즉석 음식 등이 상자에 가득 담깁니다.한켠에서는 상자에 들어갈 손편지를 정성스레 써내려갑니다.학생들 역시 자신의 손으로 직접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신을 배우고 있습니다.[인터뷰] 주예은 / 백석대학교 간호학과"제가 처음 봉사 생각했던 건 남에게 베푸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봉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제 마음이 채워지고 특별하게 배우는 게 많더라고요."[인터뷰] 정현욱 /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저희가 선물 상자 전달하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 활동이 있을 때 더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2003년부터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오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에는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김장김치도 좋지만 잡곡과 즉석 식품 등이 더 활용성이 높다는 이웃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겁니다.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천안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잡곡을 나누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올해도 모두 400개의 생필품 상자를 만들어 취약 계층 가정에 전달했습니다.[인터뷰] 이경직 총장 / 백석문화대학교"우리 학생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백석대와 백석문화대학교 자리한 천안시의 독거 노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의 빛을 사랑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 교육동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 장세인 기자서울 방배동에 있는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은 김장 담그기에 나섰습니다.하얀 배추에 빨간 양념을 넣고 버무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도 배웠습니다.[인터뷰] 양지원 / 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평소에 부모님 도와드리면서 김장을 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해본 것은 처음이었어서 긴장도 됐었는데 맛있게 잘 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인터뷰] 윤현수 / 백석예술대학교 호텔관광학부"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었고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정성껏 담근 3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는 서울남부보훈지청 산하 보훈가족과 지역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됐습니다.윤미란 총장은 학생들이 봉사에 참여하면서 섬김의 마음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윤미란 총장 / 백석예술대학교"특별히 저희가 만든 김장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써주신 유공자 분들의 가족들에게 전달이 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런 김장 나누기를 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그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추운 겨울을 앞두고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습니다.CBS 뉴스 장세인입니다.영상 기자 이정우 정선택 영상 편집 김다솔 백석문화대, ‘로컬크리에이터 교육프로그램’ 개최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51 첨부파일 0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이 지난 24일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에서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안청년센터 안서이음은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문화활동,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역 청년 복지 정책을 지원하는 센터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강의실 대관과 온라인 홍보 협력ㅇ르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열르 독려했으며, 백석문화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크레에이터 활동을 통한 구축전략△수익 창출 모델과 매출 극대화 방안 △효과적인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통해 참여한 50여명의 지역청년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브랜드와 제품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배우며 실질적인 창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코지박스의 김현재 대표는 1인 크리에이터 경험ㅇ르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구축 방법과 콘텐츠 기획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개인이 시장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구척하고, 다양한 플랫폼(SNS, 유튜브, 로컬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와 팬층 확보 전략까지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강사로 참여한 김현재 대표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다눈 이미지가 아닌 수익 구조로 전환하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의 콘셉트를 명확히 정의하고 시장과 연결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백석문화대 창업지원단 박현수 단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1인 창업 모델은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지역 기반 창작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백석문화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46 첨부파일 0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지난 24일 교내 독수리탑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및 점등식'을 열고, 연말을 앞둔 캠퍼스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공동체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점등식은 교목실에서 주관한 예배로 시작됐으며, 재학생 대표와 교직원 대표가 점등 버튼을 누르며 시작됐다. 점등과 동시에 밝게 빛나느느 대형 트리는 캠퍼스 중심을 환하게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유관에서 독수리탑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학생 참여형 포토존이 설치됐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트리의 불빛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캠퍼스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 충남 무도대회 '금·은·동메달 획득'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81 첨부파일 0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경찰행정학부 학생들이 충남지역에서 열린 유도 태권도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전 중심 교육의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찰행정학부는 장래 경찰관과 경호보안요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전공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체력과 무도 역량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교육 방향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15일(토) 2025 예산 윤봉길배 충남생활체육유도대회 에서 유도동아리 부원 9명, 1학년 전형민, 2학년 최현준, 오현준, 정병훈, 최수빈, 손명선, 김사랑 학생이 7체급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16일(일) 남서울대에서 열린 제16회 2025 천안시장배 태권도대회 에서는 태권도 수업을 듣는 2학년 김예은, 이정인, 주재득, 주영원, 권세인, 주정훈, 서명덕 학생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이틀간 총 14개의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지도를 맡고 있는 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 오진석 교수는 대회를 준비하며 체중조절과 훈련을 병행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며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힘을 낸 부원들이 자랑스럽다 고 전했다.태권도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경찰행정과 2학년 주영원 학생(21 여)은 대회 전 많이 긴장했지만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며 졸업을 앞두고 뜻깊은 추억이 생겼다 고 말했다.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는 무도교육을 체력 단련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능력 으로 보고 있다. 경찰 해양경찰 경호보안요원에게 필수적인 위기 대응력, 제압 기술, 체력 관리 능력을 갖추기 위해 유도 태권도 체포호신술 등을 정규 수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으며, 이번 대회는 그동안 쌓아온 훈련의 성과가 증명된 사례다.백석문화대 경찰행정학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체력 실기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찰 해양경찰 교정직 등 공공안전 분야뿐 아니라 민간안전 분야까지 다양한 진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전문대학 과정에서도 경쟁력 있는 현장형 경찰 경호보안 인재가 충분히 양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인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유규상 기자 백석문화대 현장실습지원센터, 현장실습 우수사례 시상식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114 첨부파일 0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학생취업진로지원처 산하 현장실습지원센터는 13일, 백석 문화대 자유관 2층에서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 을 개최하였다. 현장실습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은 현장실습을 이수한 백석문화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직무역량이 제고된 과정과 경험, 성과 등의 수기를 통해 현장실습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고 향후 취업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진행되었다. ▲스포츠레저 ▲호텔외식조리 ▲호텔경영관광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치위생과 ▲ 안경광학과 등 총 9개의 학부(과)에서 표준현장실습 및 자격증 필수 현장실습을 이수한 재학생들은 각각 기쁜 마음으로 본인들의 사례와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조언하기 위하여 공모전에 참여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현장실습지원센터 임재문 소장을 비롯한 각 학부(과) 관계자 및 학부생들이 참석했고, 공모전 참여자 50여명 중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분야와 자격증 필수 현장실습 분야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수상자들에게 상금 및 시상을 전달했다.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및 자격증 필수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현장실습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표준현장실습학기제 대상 수상자인 호텔외식조리학부 신재연 학생(2학년, 남)은 현장실습을 마친 뒤 본인 전공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과 직무능력 향상에 대한 내용을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라며, 제 현장실습 경험이 다른 학생들에게 도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공모전에 응모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백석문화대 임재문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 현장 적응력, 문제해결 능력, 직업윤리 등 실질적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며 2025년 기준 표준현장실습 및 자격 필수 현장실습 이수학생이 2,378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처음 1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