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 AI EXPO KOREA 2026서 AI 교육 플랫폼 'BCU-Uni' 공개... "전문대학형 AX 혁신모델 제시"

백석문화대학교(BAEKSEOK CULTURE UNIVERSITY / 총장 이경직)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한 RAG 기반 AI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AI·DX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대학형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석문화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비전으로 Hospitality, Health & Welfare, Future Tech 3개 영역을 특성화해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부터 AI 기반 HTHT(High Touch-High Tech) 교육모델을 전 교과에 적용했으며, 한국경쟁력연구원의 '챔피언대학'에 6년 연속 선정되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AI·DX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 기반의 AI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 'BCU-Uni'이다. 학사·수강·공지·상담 데이터 10만 건을 Pinecone 벡터 DB로 인덱싱해 학습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대학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
특히 BCU-Uni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학적 데이터와 연계한 통합 진단-추천 체계를 구현한 점이 강점이다. 입학 시점 학습역량 진단부터 개인별 역량 대시보드 제공, AI 기반 교과·비교과 활동 자동 추천, 역량 달성 시 디지털 배지 자동 발급까지 전 학습 주기를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LMS 및 학사정보시스템과 API로 완전 통합돼 출결, 성취도, 과제 제출률을 실시간 분석한다. 학습부진 학생 조기 감지 알림 기능을 통해 중도탈락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며, 교수자에게는 수업계획서 자동 초안 생성과 학습참여율·이해도 히트맵 등 전용 대시보드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수업 개선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대학은 BCU AX 데이터센터에 NVIDIA H200 GPU 서버 6장을 도입하고 항온·항습·UPS 전용시설을 구축해 산학 데이터 처리 환경을 운영 중이다. 약 1,000평 규모의 BCU AI 클러스터에는 RTX 4090 워크스테이션 40대와 AI 전용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을 조성해 연인원 209,500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문대학이 구현할 수 있는 지능형 교육 혁신 모델을 국내외 교육기관과 산업계에 공개하고, 충청·강원권 AID 직업교육 허브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BCU AI 오케스트레이션 3대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경직 총장은 "BCU-Uni는 대학의 학사·상담·성과 데이터를 통합한 RAG 기반 플랫폼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여정을 정밀하게 지원하는 전문대학형 AI 교육 모델의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계에 적용 가능한 AX 혁신 사례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그는 "AI 계정 보급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고,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SSO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데이터 기반 학습분석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교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AI·DX 교육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해 빠르게 성장한 대표 전시 산업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18개국 322개 기업·기관, 544부스와 4만3,788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적용 사례, 세미나·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 산업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능형 혁신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출처: 에이빙(김동관 기자)





